정국은 라면 먹고…♥윈터는 법적대응 “선처 없다” [공식입장]

그룹 에스파 윈터가 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이 난 가운데,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당사는 ‘KWANGYA 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딥페이크 등)의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라며 에스파 윈터 관련 법적 대응 상황을 전했다.

한편 열애설 후 법적대응 공지를 한 윈터와 달리,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그룹 멤버 RM과 라면을 먹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