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기초과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했다.
장학금은 '2026년 푸른등대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을 통해 물리학·천문학 전공 우수 대학생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소속사는 한국장학재단과 윤하가 향후에도 기초과학 전공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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