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원지(이원지)가 열악한 사무실 환경 논란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독자 감소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20일 공개된 '6평 사무실 구함' 영상에서 시작됐다.
비판이 쏟아지자 원지는 즉시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첫 번째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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