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한국장학재단에 1억 쾌척…물리·천문 인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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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한국장학재단에 1억 쾌척…물리·천문 인재 지원

가수 윤하가 한국장학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물리학·천문학 미래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을 매년 이어가겠다고 했다.

윤하와 한국장학재단은 2026년 ‘푸른등대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을 신설해 단발성이 아닌 연간 1억 원 규모로 기초과학 전공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하는 기탁식에서 “팬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미래의 과학자들과 나누고 싶었다.매년 꾸준한 지원을 통해 물리학과 천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해 밤하늘 별처럼 밝게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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