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천성산 미타암 새 공양간 건립공사 준공식./양산시 제공 양산시와 미타암이 노후 공양간을 철거하고 신규 공양간 건립 공사를 완료하여, 미타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양산시와 미타암은 천성산 기슭에 자리한 미타암의 방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온 공양간 건립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산시와 미타암은 노후 공양간 철거 후 신규 공양간을 이전·증축하는 사업을 총 사업비 약 20억 원 규모로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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