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내 첫 ‘심냉 CO₂ 포집’ 24시간 실증 성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전, 국내 첫 ‘심냉 CO₂ 포집’ 24시간 실증 성공

한국전력이 LNG 기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냉열을 활용해 배출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직접 냉각·응축해 포집하는 ‘심냉 CO₂ 포집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한전은 하루 1톤 규모의 실증 플랜트를 구축해 24시간 연속 운전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전은 이번 실증을 통해 심냉 공정의 기술적 성능과 운전 안정성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