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스테비아 토마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농부 김호연은 토마토 시장의 판도를 바꾼 스테비아 토마토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은 "1㎏짜리를 하루 한 통씩 먹었다"며 스테비아 토마토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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