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특별관 강화로 수익성 개선...흥행작 시너지로 매출 비중 2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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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특별관 강화로 수익성 개선...흥행작 시너지로 매출 비중 2배 성장

기존의 주력 기술특별관이었던 ‘돌비 시네마’, ‘MEGA | MX4D’뿐만 아니라 LG전자 LED 스크린을 적용한 ‘MEGA | LED’,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아시아 최초 도입한 ‘돌비 비전+애트모스’까지 기술특별관 포트폴리오가 확대됐다.

올해 메가박스 기술특별관의 상영매출 비중(2025년 1월~11월 기준)은 14.4%로 전년 대비 2배 가량 성장했다.

◇신규 오픈 및 리뉴얼 총 8곳…내년 특별관 강화 지속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올해 메가박스가 차별화된 극장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신규 출점하거나 새단장한 지점은 총 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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