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는 2014~2020년, 2022~2023년 8차례 포수로, 2021년엔 지명타자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25년 포수 골든글러브 주인공이 된 양의지는 이승엽 전 감독(1997~2003년, 2012년, 2014~2015년)과 개인 골든글러브 통산 최다 수상 타이를 이뤘다.
양의지는 골든글러브 트로피를 무려 10개나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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