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미인 대회 우승자가 남자 친구의 아이인 18개월 유아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WALB,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2023년 12월 조지아주 지역 미인대회 우승자 트리니티 매디슨 포그(20)는 남자친구 줄리안 윌리엄스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감옥에 수감됐다.
포그는 현재 살인, 1급 아동 학대 혐의 등으로 체포돼 섬터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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