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의원, 12월 13일 2025년 마지막 ‘경청의 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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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의원, 12월 13일 2025년 마지막 ‘경청의 날’ 진행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광명시을)이 오는 12월 13일 오후 지역사무실에서 2025년 마지막 ‘경청의 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청의 날’은 김남희 국회의원의 정례 소통 프로그램으로 하안·소하·일직동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제안–답변–실행의 과정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해왔다.

김남희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광명의 미래를 만든다”며 “소중한 제안과 고민을 듣고 더 나은 하안·소하·일직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경청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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