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FC안양이 ‘만능 멀티 플레이어’ 토마스와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시즌 리그 38경기 중 37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한 토마스는 안양 유병훈 감독의 신뢰를 스스로 증명해냈다.
수비수와 사이드백,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제 역할을 해내는 토마스와의 계약 연장으로 유병훈 감독의 2026시즌 전술 구상에 큰 보탬이 되리라는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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