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스토킹 고백 "남자가 여자인 척 목소리 변조"…이웃도 충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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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스토킹 고백 "남자가 여자인 척 목소리 변조"…이웃도 충격 [엑's 이슈]

이어 동네 주민들과 김장을 함께 하기로 했다는 서동주는 "다녀올게 자기야"라며 남편을 향한 달달한 인사를 한 후 집을 떠났다.

주민들과 수다를 떨며 김장을 배우고 열심히 김장에 나선 서동주에 한 주민이 "저번에 어떤 여자가 서동주씨 보러 왔다면서 (이야기하더라)"고 운을 뗐다.

녹취 속 목소리는 "서동주 씨 좀 만나야 한다.서세원씨 따님 서동주가 거기 살고 있다고 들어서"라며 서동주 이웃 주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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