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닷 부대표 “흔들림 없이 일하라”…리더십 공백 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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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부대표 “흔들림 없이 일하라”…리더십 공백 진화 나서

최진희 포티투닷 부대표가 송창현 대표의 갑작스러운 사퇴 이후 흔들리는 조직을 달래기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2022년 포티투닷을 인수한 뒤 송 전 포티투닷 대표를 그룹 내 SDV 전략 설계의 핵심으로 배치했다.

한편 포티투닷은 송 전 사장의 사임이 공식 처리된 지 하루 만인 지난 6일 유튜브에 자율주행 시연 영상 2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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