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의 3명 중 1명 시력 이상···스마트폰 세대, 눈 건강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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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의 3명 중 1명 시력 이상···스마트폰 세대, 눈 건강 ‘적신호’

약시는 일반적으로 아무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영유아검진이나 안과 시력검진을 통해 시력에 이상이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빨리 발견해 치료받으면 시력이 정상으로 발달할 수 있지만 늦게 발견하면 치료가 어려워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지난해 교육부가 실시한 ‘2024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에서 시력이상으로 판정받은 초등학교 1학년은 30.79%로 10명 중 3명 이상이 안경을 착용하거나 한쪽 나안시력이 0.7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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