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는 이번 정규시즌 135경기 타율 0.313(463타수 145안타 1홈런 61타점 15도루 OPS 0.777의 성적을 올렸다.
박민우는 올해 117경기 타율 0.302(404타수 122안타) 3홈런 67타점 28도루 OPS 0.810(출루율 0.384, 장타율 0.426)을 기록했다.
신민재는 시상식을 앞두고 "(골든글러브를)주시면 받고, 아니면 다음에 열심히 해서 받으면 된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