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음주·흡연 줄었지만 만성질환 지표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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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음주·흡연 줄었지만 만성질환 지표는 상승

충남도청 전경 충남지역 음주·흡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주요 13개 지표 중 개선된 지표는 7개로 ▲흡연율 ▲남자 흡연율 ▲월간 음주율 ▲고위험 음주율 ▲칫솔질 실천율 ▲우울감 경험률 ▲스트레스 인지율이다.

악화된 지표는 걷기 실천율, 비만율, 고혈압 진단 경험률, 고혈압 약물치료율, 당뇨병 진단 경험률, 당뇨병 약물치료율 등 6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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