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대표 항공사 타이라이언항공(Thai Lion Air)이 2026년 1월 14일 서울(인천)–방콕(돈므앙) 노선에 첫 취항하며 가성비 카드를 꺼내들었다.
타이라이언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운항안전감사 프로그램(IOSA)에 등록된 항공사로, 국제적으로 인증된 안전관리 및 운항 시스템을 갖추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이라이언항공 CEO 아스윈 양키라티본(Aswin Yangkirativorn)은 "기내식과 수하물까지 포함된 진짜 가성비 항공권으로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편안함과 안전함을 제공할 것"이라며 "모든 세대의 '자유로운 여행'을 지원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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