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대형마트 입점업체 평균 판매수수료율 2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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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대형마트 입점업체 평균 판매수수료율 20% 넘어

중소기업중앙회는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 입점한 중소기업 900곳(백화점 500곳, 대형마트 4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오프라인 대규모유통업체 입점 중소기업 거래 실태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백화점 특약매입·임대을 판매수수료율.

/중기중앙회 제공 특약매입과 매장임대 거래의 경우 입점 업체가 부담하는 평균 판매수수료율은 백화점 23.7%, 대형마트 20.5%로 조사됐다.

백화점별 마진율 중 최고치는 현대·갤러리아가 30.0%로 가장 높았으며, AK 26.0%, 롯데·신세계 25.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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