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피셜' 공식 벽화 깜짝 유출!…태극기 두르고 트로피 번쩍+찰칵 세리머니 확정→"SON 영국 입국, 토트넘 옛 동료 재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흥민 '오피셜' 공식 벽화 깜짝 유출!…태극기 두르고 트로피 번쩍+찰칵 세리머니 확정→"SON 영국 입국, 토트넘 옛 동료 재회"

손흥민의 시그니처 세리머니인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의 모습, 그리고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허리에 두른 채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는 손흥민의 모습이 토트넘 하이 로드의 벽화에 그려졌다.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인 레들리 킹과 손흥민과 함께 2010년대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토트넘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공격수 해리 케인의 벽화를 담당한 아티스트 그룹 '머월스'가 작업한 손흥민의 벽화는 손흥민이 경기장에 방문하는 날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었는데, 토트넘 팬들이 공식 일정보다 먼저 손흥민의 벽화를 유출시켰다.

손흥민은 10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의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경기에서 토트넘 현지 팬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