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억 소리 난다…우리은행, 취약계층에 포인트 무려 '1.1억 원'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대로 억 소리 난다…우리은행, 취약계층에 포인트 무려 '1.1억 원' 기부

우리은행이 법인카드 사용으로 쌓인 포인트 약 1억 1100만 원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지난 8일 전했다.

은행 측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에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하기로 결정 후 세이브더칠드런에 약 6100만 원, 월드비전에 5000만 원 등 총 1억 1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 포인트는 모두 취약계층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동·청소년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