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내에 축구장 4개 규모의 대형 복합쇼핑몰이 조성되고 중학교도 신설된다.
우선 대방건설이 조성하는 복합쇼핑몰 규모는 당초보다 확장됐다.
대방건설은 내년 3월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내 수도권 전철7호선 옥정중앙역 바로 옆 초역세권에 최고 49층의 주상복합 아파트 디에트로 5차 1천296가구, 6차 3천864가구 등을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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