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지원 의료분야 업무 협약식./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4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을 유지하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8일 부산보훈병원, 좋은삼선병원, 큰솔1·2병원, 사상스마트병원과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의료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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