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발에 바랐다가 심한 피부 트러블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영미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발 사진과 함께 "유통기한 한참 지난 화장품이 아까워 얼굴엔 못 바르고 발엔 좀 발라도 되겠지 싶어서 발랐더니 이렇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오래된 화장품 절대 발에라도 바르지 마세요.화장품은 유통기한 내에 빨리 쓰세요"라고 강조하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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