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알리미’ 운영 본격화... 6천개 공공서비스 정보, 개인 맞춤형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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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알리미’ 운영 본격화... 6천개 공공서비스 정보, 개인 맞춤형으로 받는다

앞으로 6천종에 달하는 공공서비스를 개인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운영된다.

행정안전부는 개인 맞춤형 공공서비스 알림서비스인 ‘혜택알리미’가 11개월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혜택알리미는 국민이 ‘정부 혜택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정부가 국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핵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공공·민간 앱 어디서나 한 번 가입으로 필요한 정부 혜택을 빠짐없이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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