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벗방 BJ' 루머와 관련해 수년간의 법적 대응 끝에 "수백 명의 피의자들이 기소와 처벌을 받았다"며 강경한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그는 "현재 본 사안과 관련해 다수의 형사 고소가 진행됐고, 수사 결과 수백 명의 피의자들이 기소 및 처벌을 받았다"며 "제가 진행한 방송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은 이들이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사법기관을 통해 입증된 결과"라고 했다.
악성 댓글과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선 "건전한 비판은 언제든 겸허히 받겠다"면서도 "사실 확인 없는 비방과 인격을 모독하는 악성 댓글은 비판이 아닌 명백한 범죄"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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