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2025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 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신 건강사업·자살 예방사업·우수사업 및 도정 협력 등 4개 영역 30개 항목에서 이뤄졌다.
구미는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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