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없이 인터뷰, 제멋대로 SNS…‘포옛 사단과 마찰’ 김우성 심판, KFA 징계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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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없이 인터뷰, 제멋대로 SNS…‘포옛 사단과 마찰’ 김우성 심판, KFA 징계 절차 시작

KFA는 9일 “김 심판은 최근 마우리시오 타리코 전북 현대 수석코치(등록명 타노스)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인터뷰했다.이는 KFA 승인 없이 진행됐다.심판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KFA 심판규정 제20조 4항은 ‘심판은 KFA 사전 승인 없이는 경기 전후 판정과 관련된 일체의 언론 인터뷰를 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고 명시했다.

심판위는 지금껏 심판규정 제20조 4항을 위반한 사례가 없었던 까닭에 이번 사안을 몹시도 무겁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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