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했다.
8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동주 인생 첫 김장 60kg (with 도봉구 주민들) |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알고 보니 최근 서동주의 이웃집에 "서동주 씨 좀 만나려고 한다.서세원 씨 따님 서동주가 거기 살고 있다고 들었다"라는 전화가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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