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가 우주항공·방산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과 베트남 우수 유학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상국립대는 권진회 총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이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우주항공·방산 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체계를 확고히 하려고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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