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15년째 따로 살고 있는 이른바 ‘각집 부부’가 등장해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아내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손을 내밀었지만, 남편은 그 손길을 쉽게 잡지 못했다.
그는 간병도 아내나 딸이 아닌 여동생에게 부탁했고, 그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된 아내는 더욱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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