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 환자 74%, 절제술로도 효과"…'AI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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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환자 74%, 절제술로도 효과"…'AI 모델' 개발

국내 연구진이 간세포암의 치료법인 간이식과 간절제술 가운데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 알려주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연구팀이 간세포암(HCC) 환자의 간이식과 간절제술 중 최적 치료법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지원 모델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또 해당 연구모델은 기존 간이식 환자의 74.7%를 간절제술로 재분류했고, 간절제술 환자의 19.4%에게만 간이식을 권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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