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에너지화학공학과 고현협 교수팀이 친환경 생분해 재료만으로 이뤄진 고성능 인공 시냅스를 만들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 시냅스는 샌드위치 층처럼 생겼다.
이 인공 시냅스는 사람 시냅스보다 더 적은 0.85 펨토(10의 마이너스 15승) 줄(J)의 에너지를 써 이 같은 신호전달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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