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의 만성질환 지표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지표인 우울감 경험률은 7.6%에서 7.0%로 0.6%P, 스트레스 인지율은 24.6%에서 24.2%로 0.4%P 낮아졌다.
충남도는 걷기 실천율이 급감한 만큼 걷기 중심의 실천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만성질환 조기 발견 및 지속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건강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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