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독감 대유행, 백신접종 권고.." 위험군 18.1%로 급증"
라트비아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8일(현지시간) 해마다 일어나는 독감의 전국적 유행을 경고하면서 백신 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보호책이라고 강조했다.
라트비아 CDC는 이 곳 자료를 근거로 독감대유행의 시작을 12월 9일로 발표했다.
독감 예방이나 합병증 방지를 위해서는 아직까지는 백신 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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