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아들 태강 군의 축구 실력을 평가했다.
이날 이천수는 아들 태강 군의 축구교실에 몰래 방문해 아들의 축구 실력을 냉정히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태강이는 재능이 있어 보이냐"고 질문을 건넸고, 이천수는 "실제로 축구 한 지 4-5개월밖에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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