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29일 트럼프와 회담"…가자·시리아 문제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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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29일 트럼프와 회담"…가자·시리아 문제 논의할 듯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9일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29일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에서 미국을 방문해달라고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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