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카란 에일스(17)는 의사의 진단을 따르지 않고 챗GPT로 진단해 조기에 희귀질환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카란은 몸이 급격히 쇠약해지고 감기 증상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자 동네 병원을 방문했다.
챗GPT는 그가 길랭-바레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 GBS)일 수도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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