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한국시리즈에서 더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 한화 이글스 외야수 문현빈은 비시즌에도 쉴 틈이 없다.
문현빈은 데뷔 후 처음으로 밟은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도 플레이오프 5경기 타율 0.444(18타수 8안타) 2홈런 10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한화는 올해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 2006시즌 이후 19년 만에 가을의 가장 높은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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