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래도 월드챔피언십에 나갈 기회를 만들어서 기분은 좋다.이번 시즌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준우승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남은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동궁은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번 투어 전까지만 해도 시즌 최고 성적이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와 7차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16강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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