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한 축구 선수가 폭행으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난리가 났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8일(한국시간) "런던에서 폭행 혐의로 축구 선수가 체포됐다.추가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29세 선수가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국제 축구 선수가 토요일 새벽 런던 도심에서 폭행 및 폭력행위 혐의로 체포됐다.런던경찰청은 한밤 중 폭행 신고를 받고 웨스트엔드로 출동했고, 이를 확인했다.경찰은 오전 1시 직전 신고를 받았고, 현장에서 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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