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에도 만족 없는 이상범 감독 “스코어 앞서 가면 서서 플레이, 고쳐야 성숙한 농구 한다” [IS 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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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에도 만족 없는 이상범 감독 “스코어 앞서 가면 서서 플레이, 고쳐야 성숙한 농구 한다” [IS 승장]

이상범 부천 하나은행 감독이 5연승에도 아쉬움을 표했다.

경기 후 이상범 감독은 “역시 어렵다.제공권 면에서 밀리다 보니 상대 오펜스 리바운드를 뺏기다 보니 이지샷을 줬다.우리 흐름으로 넘어왔는데도 그런 게 안 되다 보니 상대에게 쉬운 득점을 주고 기를 살려준 것 같다.상대가 전투적으로 열심히 하는 팀이다.같이 해줘야 하는데 스코어가 앞서 가면 서서 농구를 한다.그런 부분을 우리가 고쳐야 한다.선수들이 정말 수고했고 열심히 했는데 그런 부분을 고쳐야 지금보다 더 성숙한 농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범 감독은 “이제 20살인데, 크게 바라는 건 없다.이 선수가 이번 시즌 한 단계 올라갈 수 있게끔 도와주면 된다.슛이 안 들어가도 리바운드를 잡아주고 수비를 해주는 등 잘하고 있다고 본다.이렇게 하면 2~3년 후에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 같다.그 나이에 굉장히 잘해주고 있다”며 엄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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