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화재로 3억’ 날려도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서”…박원숙도 감탄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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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화재로 3억’ 날려도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서”…박원숙도 감탄 (같이삽시다)

박원숙이 대형 식물원의 운영 뒷이야기에 감탄했다.

이날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는 황석정과 한 식물원을 찾았다.

멤버들이 스케일이 대단하다고 감탄하자 식물원장은 “실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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