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서희경 의원 성남시의회 서희경 의원(국민의힘·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은 제307회 제2차 정례회 보건소 2026년 예산안 심사에서, 선별적 산후조리비 지원이 "저출산을 부추겨 사업 본연의 취지를 역행한다"고 꼬집었다.
특히 적극적인 출산 지원 정책 개선을 요구하며, 3개 구 보건소의 지원 실적(2025년 9월 말 기준)을 언급했다.
또한 "동일한 지역 산모들의 소득 기준 유무에 따라 수혜는 10배에서 14배가 넘게 차이가 난다"며 "이는 대다수의 맞벌이 부부와 일반 가정의 소득 기준 때문에 추가 지원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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