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 금이 없네"…귀금속 털려던 20대 미수에 그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금은방에 금이 없네"…귀금속 털려던 20대 미수에 그쳐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금은방을 털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특수절도미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그는 둔기로 금은방 한곳의 유리창을 깨고 들어갔으나 진열장에 귀금속이 없는 것을 알고 달아났으며, 다른 금은방의 경우 아예 창을 부수지 못해 침입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건 피해자는 금은방의 문을 닫고 퇴근하면서 귀금속을 진열장에서 빼 안전한 곳에 보관해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