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한국가스공사(036460) 사장이 임기 막바지를 맞아 지속 가능한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사진=가스공사) 8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최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임직원이 지속 가능한 반부패·청렴문화 창달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라며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갖춰나가자”고 전했다.
지난 3년 임기 내내 청렴 문화 정착을 강조해 온 최 사장이 임기 막바지에 재차 지속 가능한 청렴 문화를 임직원에게 당부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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