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이 소년 시절 범죄 이력을 인정하며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그의 인터뷰 내용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tvN 드라마 '시그널'은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담는다.
이어 "피해자 분들의 그 아픔과 굴레를 어떻게 치유가 되겠습니까만, 최소한 그런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다"면서 "'시그널'은 이런 부분에 대해 꼭 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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