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븐'이 5인조로 재편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와 전속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이븐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셨을 엔브(팬덤명)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7인으로 활동하는 이븐의 남은 시간 또한 많은 사랑과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계속해서 이븐의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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