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개봉 13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13일째인 8일 오후 3시 34분 기준, 400만223명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주토피아 2’는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며 CGV 골든 에그지수 99%를 기록, 동시기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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