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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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사업’ 착공

고양도시관리공사,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사업' 착공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전국 최초의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구축 사업을 이달 초 본격 착공하면서, 지역 전력계통 안정화와 전력비 절감 등 에너지 혁신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전력 안정화 견인에 기여함은 물론 2040년까지 신규 수익을 창출하는 성과를 얻어냈다.

공사 사장 강승필은 "이번 공유형 ESS 실증사업은 고양시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 자립의 기반을 확충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지방공기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미래형 분산에너지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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